独り暮らし시작
Posted by bryanchoi on September 28, 2006
장인어른 생신과 추석으로 와이프와 딸내미가 한국에 들어갔다.
약 2주간의 독신생활이 시작된것이다. 2년전인가… 딸내미 출산 및 요양으로 한국에 들어갔던 이후 처음으로 장기간(?)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2년전에는 일본에 온 뒤 처음으로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책과 씨름했었으나, 이제는 그런것도 아니고, 일본생활에 대략 익숙해져있는 관계로, 이번에 주어진 시간은 마치 공돈이 생긴것 처럼, 어디에 쓸까라는 즐거운 상상으로 시작되었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있는 가장이라면 다 동의하겠지만, 먹구살기 힘든 세상에서 그것도 부양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자기만의 자유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힘든 일이 없다. 회사에서는 유능하고 확실한 업무처리를 보여줘야되며, 집에서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어야된다. 결국 어떤 모습이던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여튼, 이번에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계획을 잡아본다.
평일에는 출근해야되니 활용할수 있는 시간은 퇴근이후 대략 7시부터 잠자기 전까지.
주말은 주일날 교회갔다오는 시간을 제외하고, 토요일 오전에 잡혀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프리.
일단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로 했다. 물론 별로 대단한 것은아니다.
1. 도쿄돔랜드에서 놀이기구 타기
2. 록본기힐즈 구경하고 영화보기
3. 자동차 렌트해서 조금 드라이빙
4. IT관련 온라인 강의 듣기
5. 보고 싶었던 영화들 다운받아서 보기
뭐…이정도 일까나…
이번에는 미루지 말고… 해.보.자.
TokyoDomeCity « Something New On BryanChoi said
[...] Comments (RSS) « 独り暮らし시작 WPF Petzold책 주문 » [...]